작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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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하 | 이종진 | 홍금보 | 정여산 | 최병열 |
무림 쥬라기…! 색(色)이면 색(色)! 힘이면 힘!
지금 황당한 무계(武界)에 혼돈이 일어나고 있다!
아침에 눈뜨면 대박이 터지고 저녁에 쓰러지면 개똥 피바가지!
재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열혈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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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걸 바래라.
이 세상에 골통 아닌 뽀리가 어디있겠냐?
너 같으면 제정신 가지고 뽀리질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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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 나가서 유아독존이되어 천기문의 형제들을 기쁘게 해주라는 사부의 명을 받은 세옥.
유아독존이 되기 위해 천기문의 제자들과 영웅대회에 참가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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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웃음이 밀려온다!
배꼽이 빠져라 웃어도 웃어도 또 웃기고 더 이상은 배가 아파 웃을 수 없을 때쯤 황당한 무계가 밀려온다.
정말 황당하고 웃기는 얘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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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어릴때 부터 귀신이 씌여 무공 따위는 전혀 배우지도 못한 놈입니다.
그래서 천하의 유운이 아들 대신 다른 놈을 제자로 들인 것입죠.
그놈의 귀신 이름이… 귀설청이라던가 뭐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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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 자! 피를 흘리는 자! 그들도 사랑을 하는가?!
사랑보다 인생보다 刀를 더 사랑한 사나이의 이야기!!
그대 완벽한 칼을 가진 협객이여…… 그러하기에 그대들의 눈물 또한 가슴 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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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죄를 가진 채 서로 다른 죄를 짓고 있으니….
누가 옳은지 누가 깊은 잠에 들어야 할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해도.
논쟁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밤에 너의 입을 닫을 수 있음이 유일한 은혜…
앞길을 가로막는 이 모든 죄 있음에….
후회해도 물러설 길 없으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최후의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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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당(唐)의 뜻 아닌 것 없나니, 외로운 판관 하나가 무림을 뒤흔든다!
피눈물로 혈하가 굽이치고, 단장의 고통으로 천지간에 비탄의 메아리가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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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이 악몽이었다!
그리하여 이름이 '악몽'이다!...
검을 다스리는 자! 천하를 얻고 지혜를 깨우친 자! 영웅을 거느린다.
살을 에는듯한 아련함과 신무협의 환상적인 만남…그것이 악몽과의 만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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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죽는 자객이란 없다.
스스로 죽어서야 자객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인생의 쾌락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여자.살인…그중에 가장 괜찮은 것이 자살인지도 모른다.
죽어갈때의 그 절정감을 나는 아직 모르지만…꽤…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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