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별
전체 | 묵검향 | 신형빈 | 박인권 | 고행석 | 김성모 | 조명운 | 오일룡 | 김철호 | 김세영 |
토죠 진 | 천제황 | 황재 | 하승남 |
步步牒牒血(보보첩첩혈) 劍雨洗天下(검우세천하) 걷는 걸음마다 피가 쌓이고.
검의 비가 천하를 씻는다.
폭풍을 휘몰고 오는 지상 최강의 인간병기 탐리목!
중원 제일의 양대 고수 검황(劍皇)과 도제(刀帝)마저 그의 칼 아래 불귀의 고혼이 되고 무림문파들은 앞다투어 스스로 봉문(封門)을 선언한다.
1권 무료
30%
뽀대에 죽고 뽀대에 사는 용천산!
밥은 굶어도 찻집에서 행하(行下:팁)는 주는 사나이!
악마의 혈곡은 그의 운명을 바꾸고 어둠 속에 잠들었던 취팔선(醉八仙)의 신비를 꺠운다.
후일 세인들에 의해 쾌도난마행(快刀亂麻行)이라 일컬어지며 천 년 무림사에 가장 위대한 신화로 기록되는 그의 발걸음이… 지금 시작된다!
1권 무료
30%
아비향(阿非香) 민들레 꽃씨에 실려 들려오는 죽음의 노래!
백도 최강의 십대살수(十大殺手)와 흑도 최강의 십대살수(十大殺手)가 맞붙는다!
마지막 단 한 명만이 살아남을 때까지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무한결전(無限決戰)!
숨도 쉬지마라. 먼저 죽이지 못하면 죽는다. 친구여, 너의 두눈에 피눈물이 흐를때 나는 지옥에서… 내 심장을 씹었다!!!
1권 무료
30%
일미(一美), 그 이름 아래 꽃이 피어나고.
일살(一殺), 그 이름 아래 죽음은 향기로우며.
일룡(一龍), 그 이름 아래 풍운이 격동친다.
허나 일미도, 일살도, 일룡도 오직 한 사람의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다.
일악(一惡), 독종(毒宗) 용천산!
천하제일의 바람둥이, 난세의 풍류객, 신비로운 혈향지검(血香之劍)의 주인...
그는 과연 누구인가? 이제 그가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승부를 핏빛 전설의 울부짖음으로 포효한다!
1권 무료
30%
아홉 개의 하늘과 열 개의 땅!
천 년 동안 봉인 되었던 신비의 문(門)들이 열린다!
여자에게 잘해줘라 여자는 남자가 사랑해 줘야 되는 존재란다 아버님의 옥언(玉言)삼가 받자옵고, 온 세상 여인을 사랑해 주겠노라 위대한 사명(?)을 품고 강호에 나서는 용천산!
딱 한마디만 하지.
내가 좀 바빠.
오늘도 사랑해 줘야 할 여인들이 너무 많거든.
1권 무료
30%
인생은 한 방? 웃기는 잡소리마라!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슬쩍 할 때까지만 해도 나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 생각했다.
허나, 그 한 방 뒤에 따라온 수만은 역경들...
쫒기고...
도망가고...
속이고...
천하제일 위조전표 사기꾼인 나 용천산님의 말이니 까불지들 말고 무조건 새겨 들어라!
인생은 말이다.
여러 방이다!
내가 좀 바빠.
오늘도 사랑해 줘야 할 여인들이 너무 많거든.
1권 무료
30%
혈풍이 부는 무림천하에 피보다 뜨겁고 강한 도박의 절대승부가 펼쳐진다!!
중원대륙과 사해팔황에서 도박의 진정한 고수들이 모여든다!
쌍제사왕오군(雙帝四王五君)!
그 이름으로 대표되는 무림 도박계에 누가 도전장을 던질 것인가? 전설을 넘어 신의 경지로 일컬어지는 최고의 도박사 일신(一神)의 보위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 오라, 한 판 붙자.
천하를 판돈으로 걸고…!!
1권 무료
30%
강호인(江湖人)중 하늘에 갇히지 않은 자(者) 있는가? 천기(天氣)를 거스를 수 있는 자(者) 존재하는가? 여기 오직 단 한사람, 하늘로 부터 벗어나서 천기(天氣)를 뒤바꾼 호걸(豪傑)이 있다.
용천산!
하늘을 짓밟고 조롱한 자(者)!
1권 무료
30%
사해오악을 뒤흔드는 천룡의 울부짖음이 하늘을 찢는다.
찬연한 제왕의 신화가 땅을 가른다.
아홉명의 아버지에 의해 혼의 발톱을 숨기고 자란 잠룡 용천산!
천하를 눈물짓게 하는 네 명의 절대미녀… 천룡사후(天龍四后)!
그들이 만났다.
폭풍이 일어선다.
하늘과 땅을 관통하는 위대한 무제(武帝)의 용트림이 시작되었다!
1권 무료
30%
대무벌(大武閥)!
천상천하유아독존의 대 영웅, 용태후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당금 강호의 절대막강한 무인집단.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하다!
그런 절대강자존의 집단에서 누구도 상상 못할 무림사상 최고의 돌연변이가 탄생하였으니… 한 번 보면 한 번 먹는다(一見一食)!
먼 훗날 그야말로 색(色)의 신화와 전설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은 그 놈팽이의 이름은 대공자(大公子) 용천산이었다!
1권 무료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