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버섯이 발생한다는 진리가 비룡에도 존재하였고, 첫 출근날 흐트러진 회사의 분위기를 감지하고서 독버섯 제거에 나섰으니…
그것이!
태풍의 시작이었다.

이로써 쉰 네 개의 공이 가죽 걸레로 변했다!
이제 남은건 하나!
쉰다섯 번째의 공을 이렇게 만들때 난 히든 스트라이커에서 고의 에이스 스트라이커가 되기 위해 산을 내려간다!

나에게 유일한 재산은 나의 '물건'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들게 사는 놈

살인마는 가족이 보는 영상속에서 7명의 젊은 여자를 살해하고 ''해피버스데이''라는 음성을 남긴다.
다시 찾아오는 8월 27일 19시 30분, 작년에 살해당한 여자들과 같은 직종의 여자들이 하나 둘 실종되고, 어쩌다가 살인마의 표적이 된 주인공 호미…

인생이란 것이 죽임이 없이 무한한 것이라면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

1989~1990년 소년중앙 연재 작품임.
부제 날제비의 숏다리 축구왕 섬 아이로서 보기 드문 효자, 그러나 심술도 대단하다.
축구의 천재 날제비!

가장 무서운 적은 이웃에 있다.
죽일 때 확실하게 죽여라.
5년 만에 찾아 온 예고없는 방문객… 치명적인 목적으로 자로 잰듯 다가 온 놈이 벌이는 무자비게임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엄마, 아빠 무림 최고수에다가 최고의 미남과 결혼해서 돌아올게요!

전 생애를 왕처럼 살았지만 왕처럼 외로웠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거대한 능력 가까이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왕위를 계승한 자는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있어야만 하는 법이다.

공과 닮은 숫자라며 백넘버 0번을 달고
코트위에서 화려하게 실력을 뽐내는 0번 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