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별
전체 | 황성 | 야설록 | 하승남 | 사마달 | 묵검향 | 신형빈 | 박인권 | 고행석 | 김성모 |
조명운 | 오일룡 | 김철호 | 김세영 | 토죠 진 |
무(武)의 하늘에는 열세 번째의 달이 솟는다! 수인번호○○○○… 오늘도 지옥에서 눈을 뜨는 사내. 여인보다 아름다운… 신(神)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내. 그리고 절대초인(絶代超人)을 꿈꾸며 모여드는 고수들! 전설을 성취할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삶과 죽음과 사랑의 마지막 벼랑 끝에서 찬란하게 꽃피어나는 십삼월무(十三月舞)의 춤사위!! 등관작루 - 창 당 - 저 멀리 나는 새 보니 인간 세상 높이도 벗어났구나. 하늘의 기운 평야를 둘러싸고 흐르는 강물 끊어진 산으로 들어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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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은 무엇인가. 세상의 반은 음이고 반은 양이다. 태초의 혼돈 속에‘근원’이 존재했고 태극은 근원을 조절하는 도구다. 음의 극에 달한 자, 양의 뜻을 알게 되고 음양의 조화를 이룬 자, 비로소 태극인(太極人)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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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가른다! 천룡(天龍)이 날아오르니 구름도 바람도 그에게 모여들지 않겠는가. 대해(大海)를 굽어보라! 칼 울음의 포효가 창천만리에 뻗는다! 돈 되는 일은 뭐든지 하는 현상꾼 청풍에게 불어닥친 운명과 폭풍의 청부! 청부금은 액수 무제한의 백지전표! 좋아, 한 판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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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히 이 작품을 서생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부른다.광명서생(光明書生)!!신화 시리즈와 더불어무협극화의 전설로 자리 잡은서생 시리즈의 백미!지금 또 하나의 위대한 이야기가세상 밖으로 던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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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조직으로는 강호상의 어떤 문파도 따라올 수 없는 규모의 집단.세상 사람들이 마교(魔敎)라 부르는이 천하제일집단의 수장이 갑자기 죽었다.죽은 전대 교주가 유언으로 남긴 차기 교주는 바로시골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는 서당 훈장인데…암호명‘춤추는 용’무룡(舞龍).그는 천하를 속이려는 희대의 사기꾼인가, 교주가 남긴 비밀병기인가.희대의 음모와 책략, 속고 속이는 지략과 귀계(鬼計)가 난무하는 수라(修羅)의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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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실력도 무쌍!
싸움 실력도 무쌍!
여심을 사로잡는 능력도 무쌍!
입문하면 반드시 무쌍의 존재가 되는 사냥꾼!
오판과 탐욕으로 그를 건드리는 자,
반드시 사냥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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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컬러 사마달 특선무협 작품] 일간스포츠에서 장장 3년에 걸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사마달의 대하무협사극 [달은 칼끝에 지고(月落劍極天未明)]이 드디어 만화로 출간된다. 기울어가는 명나라 말엽... 밖으론 누르하치를 중심으로 한 북방의 여진족(女眞族)이 호시탐탐 중원 침공의 야망을 불태우고 안으론 무림의 패왕인 조화성(造化城)이 야욕의 이빨을 드러낸다. 천하는 백척간두(百尺竿頭)의 대혼란에 빠지고 중원의 운명을 구하고자 수많은 영웅들이 기치를 세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은 기울어가는 나라를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야망을 놓고 벌어지는 위대한 무협서사극. 이것이 바로 [달은 칼끝에 지고(월락검극천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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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나자마자 수만 마리 독사가 우글거리는 만사곡(萬蛇谷)에 던져졌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만사(萬蛇)의 주인이 되었다. 내 죽음을 원했던 자들… 이제 그들에게 돌려줄 것이다. 내 분노를…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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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해가 지지 않는 백야(白夜) 현상이 일어나는 사백력(시베리아)… 그 차고 혹독한 동토(凍土)에서 그들은 길러진다. 가혹하고 철저한 훈련을 통해 길러진 살수들의 존재는 이미 백야흔(白夜痕)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나와 있다. 누군가는 가야 한다. 수련자들이 있어야 백야흔이 배출되는 것이므로. 여기 사백력으로 팔려 간 남자가 있다. 영혼을 꿰뚫는 냉철한 인성과 한 여자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는 위대한 무인. 그의 인생은 살수로서 끝나지 않았다. 더 큰 위대한 존재로 이 고난한 세상에 횃불이 되었다. 거침없다. 질주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마초의 본능을 가진 남자가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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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힐월(餓狼詰月) 굶주린 늑대(餓狼)가 달에게 따져 묻다(詰月)! 믿었던 모든 것으로부터 배신당한 굶주린 늑대가 있었다. 죄도 없이 가혹한 운명에 던져진 외로운 늑대가 있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달을 향해 울부짖는 것뿐이었던 가엾은 늑대가 있었다. 그 외로운 울부짖음이 마침내 세상을 뒤흔들 때가 도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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