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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나자마자 수만 마리 독사가 우글거리는 만사곡(萬蛇谷)에 던져졌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만사(萬蛇)의 주인이 되었다. 내 죽음을 원했던 자들… 이제 그들에게 돌려줄 것이다. 내 분노를… 죽음을…
5권 무료
30%
파상작(罷相作) - 이적지- 현인을피해처음으로재상을그만두고 술을즐겨또잔을들었다네. 묻노나니, 대문앞의손님들아 오늘아침은몇이나찾아들왔나? 避賢初罷相樂聖且銜盃 爲問門前客今朝幾箇來
5권 무료
30%
이 땅에 종말(終末)의 선율이 울리는 날... 선택받지 못한 자는 모두 소멸될 것이니... 그날이 오면 넌 거룩한 신의 땅 백산(白山)으로 가거라... 백산의 위대한 힘이 네게 죽은 자를 살리는 힘을 줄 것이니... 그것이 바로 신문(神門)의 일맥으로 선택된 너의 운명이다.
7권 무료
30%
귀천(歸天)하셨습니까, 사부?
아직 안 죽었다, 제자야.
오래 버틴다 해서 오지 않을 사람들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돌아오지 말라 한 건 나지만 오지 않으니 섭섭하구나….
허면, 제자가 데리고 올 테니 귀천을 좀 미루시겠습니까?
됐다. 그저… 잘 지내나 궁금할 뿐이다.
귀천하셨습니까?
아직… 안… 죽….
귀천하셨습니까?
귀천하셨군요….
저도…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 사부만큼이나 섭섭합니다.
허니, 사부께 인사 한번 하러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
잘살고 있나 확인해봐야겠습니다.
5권 무료
30%
패악무쌍! 그 노물들이 사라진 10년 동안 강호는 대 평화기를 보내고 있는데 패악무쌍의 제자란 것들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강호를 홀까닥 뒤집어 놓는다. 바로 그때 쇠젓가락과 쇠국자를 걸치고 나타난 청풍과 능하! 한데… 그 둘의 관심사는 오로지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이었으니…
5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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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나라를 다스리고맹주는 강호를 다스린다면 나라와 강호를 통털어 천하를 다스리는 유아독존 ‘독찰’이 존재했다.
7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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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협의 신기원을 열었던 사마달 무협의 백미(白眉)! 전작 [대소림사]와 함께 이 땅에 무협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전설의 명작! 문답무용(問答無用)!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
7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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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에야 알런가… 네가 태극의 씨앗을 잉태했음을! 태극으로 돌아갈수 있는 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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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역사는 수레바퀴처럼 돌고 도는 법! 나의 목숨을 가져갈 수는 있으나 천파부의 천년대업을 막을순 없을 것이다… (원제:동방홍유)
5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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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도 골치 아픈데 이번엔 두놈이야. 두놈도 버거운데 둘 다 똥고집 골통이야. 누가 이놈들 좀 말려줘요!
7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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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師門)이 버리고 구파일방이 죽이려하고 무림이 외면하고 방관했던 무사.. 그가 천하(天下)를 발 아래 짓밝기 위해 돌아왔다...! 천하가 그의 앞에서 검을 버리고 무릎을 꿇을 것이니 독보강(獨步江)하리라!!
5권 무료
30%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친구가, 동료라고 믿어 온, 충성스런 수하라 여겨 온, 당신의 일상을 함께 해 온 누군가가 자객이라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위한 암천(暗天) 흑객(黑客)의 질주가 시작된다.
5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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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사신(死神)으로 군림해 온 이군악...! 그 연무 방법이나 파훼법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중원제일 신비공으로 불리우는 전단격류(戰單擊類)가 그의 손에서 펼쳐지니... 내 친우들을 죽이려면 날 먼저 죽여라!
5권 무료
30%